고민



암호도 까먹을뻔했네........
음음... 블로그를 너무 방치해둬서
요즘 여기를 처리해둘까 고민중...........
아니 근데...... 그러자니까 그건 그거대로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실은 아깝지 않은데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를 해둬야되나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삭제해버려??? 다 비공개로 돌릴까??
아니다 그냥 단순하게 아이디를 없애버릴까???????
고민된당.................

여기오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근황을 말하자면
글은 쓰고 있어염.
단지 전에 글 올릴 때주로 썼던 닉네임이 자꾸 다른 사람이랑 겹쳐서 버렸뜸.
정들어서 버리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먼저 가입했었고 내가 먼저 그 닉네임 썼는데!!
요즘 사람들은 참 양심도 없고 상도덕도 없어.........................
이러니까 개념없는 이상한 애들이 세상에 많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네임 소유권따위........

어쨌든
글은 쓰고 있으며 이미 단편은 꽤 있는데
여기에 안 올리고 있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 어디 카페에서 가끔 올리고 있는데........
사이트를 만들어버릴까?? 그건 또 그거대로 귀찮....... 난 운영자같은거 하기엔 너무 글러먹음.

이상하게도 최근 단편보다는 장편을 쓰는게 더 좋아서
어떻게하면 최대한 계획적으로 쓸 수 있을지 나름 연구중인데... 역시 글러먹은 느낌.
그냥 단편만 쓰는게 좋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새퀴들 컴백이 다가와서 지금 내가 무슨 정신으로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음.
원래 날짜대로 컴백했다면 이렇게 내 삶에 영향이 오지 않았을꺼 같은데 ㅋㅋ 젼나 밀당해!! 아 젠장!

밀땅의 결과로 애니를 다시 봤... 미드도 보고 있어.. 거기다가 요즘 영화도 보고..
이번 신작 애니는 볼만한게 너무 많음. 작년... 하반기부터였나? 대충 그 시기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나온 신작들은 재미있는게 없어서 애니를 버렸는데 이번 신작 너무 볼꺼 많음........... 하......... 이렇게 볼께 많으면 그건 그거대로 허탈해지고.. 슬퍼지는데 ㅠㅠㅠㅠㅠ

이번 신작 애니는...
페이트 제로는 우와우왕! 오오오!! 라는 느낌으로 가장 좋음.
미래일기는 원작의 똘끼를 충실하게 표현한다면 무난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똘끼넘침. 헐.. 그림체도 생각보다 괜찮아. 성우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 근데 1화의 마지막은 무셥........ 마치 '내가 바로 2011년 하반기 신작 애니메이션의 가장 미친 캐릭터이다!'라는 느낌..... 아 다시 생각해봐도 무서운데 황홀해하는 그 표정이 요염해서..... 이건 봐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티크라운이었나? 개인적으로 마치......... 코드기어스 + 우테나? 우테나맞나? 막 여자에 가슴에서 무기 꺼내는..... 하여튼 그 두개를 합친 느낌인데 연출이 좋아서 일단 콜. 뒤로 갈수록 얼마나 막장이냐에 따라 망작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ㅋㅋ 그래도 연출이랑 계속 작화가 이 정도의 퀼리티로 나온다면 딱히 문제는 없을 듯. 다만 거의 액션물이나 다름 없으니 질질끄는 느낌만 없으면 좋겠...
페르소나4는 원작과 비슷한 느낌으로 무난한데 생각보다 캐쥬얼한 느낌? 전에 별 생각없이 봤던 애니 페르소나에 익숙했던 탓인지 조금 적응하기 미묘했는데 재미있었음. 페르소나 4가 캐쥬얼이면 전에 본 페르소나는 클래식이랄까...
라스트 엑자일은 보니까 1기가 있었는데 뭐....... 거기까지 챙겨볼 생각은 아직 없고 시각적으로 연출의 화려함 볼만함. 아직은 완결까지 과연 볼까 싶은 내용인데...... 뭐랄까 왠지 어떻게 꼬일지 눈에 보이는 느낌도 조금 있음 ㅋㅋㅋㅋㅋ
타마유라는 그냥 느긋느긋 치유계 노래가 꽤 좋음.
치하야후루는 생각지도 못한 수작이라서 놀람... 처음에는 그냥 연애물인가 싶었는데 딱히 그런 장르도 아닐뿐더러 여자 주인공이 내 취향이야 ㅋㅋㅋ 생긴건 젼나 이쁜데 하는 짓은 사내새끼인 ㅋㅋㅋㅋㅋㅋ 이런 애 취향임 ㅋㅋㅋㅋㅋㅋㅋ 예쁜데 바보같고 열혈인 애들 ㅋㅋㅋㅋㅋ
언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봤는데 음......... 미묘한데 일단 볼만하니까 볼 생각 ㅋㅋ
워킹 2기는 말할 필요없고 ㅋㅋㅋ

헐..... 어느샌가 애니 이야기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작말고 따로 요즘 보는건 아이돌 마스터인데 미키랑 타카네를 개인적으로 좋아함 ㅋㅋ 내 취향 ㅋㅋㅋ
애니는 넘어가서 미드로는 요즘 슈츠를 보고 있는데
남자 정장을 워낙에 좋아해서...... 어디선가 리뷰같은걸 읽기도 전에 제목 보자마다 보기로 결정.
정장이니까! 제목부터 훈훈하잖아! 근데........ 리뷰가 하나같이 두남자를 엮길래 좀 싫었음 ㅋㅋㅋㅋ
게이물스러운 미드는 슈퍼내츄럴인가? 그거면 되잖아....... 왜 그리 다 엮을려고 그러는거야 ... 하긴 나도 분야는 틀리지만 그러지 ㅋㅋㅋ 그렇다고 딱히 BL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도 가끔 찾아보지만............. 그냥 슈츠에 나오는 여자들도 매력적이라서 평범하게 엮이는걸 내가 원하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 이기적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 블로그를 어찌해야 될지 고민중.......
애초에 여기말고 블로그가 하나 더 있기도 하고 마군이랑 같이 만든 팀블로그도 있고.. 아 글은 거기에 올려도 되겠다 ㅋㅋ


by GIGI | 2011/10/16 11:24 |  ㈜   Diary | 트랙백 | 덧글(3)

오랜만에



오랜만에 내 이글루에 들어온 것 같다.
정~~~~~~~~~~말!! 오랜만인듯.

요즘 굉장히 수다스러운 글을 쓰고 있는데
잘 쓰지 못하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뒤죽박죽이고 쓰는 내가 정신이 없다
손가락이 머릿속에서 전개되는 대화나 몸짓을 따라가지 못해서
더 정신없이 되짚고 놓칠까봐 급하게 쓰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머릿속에 맴도는 장면들을 잡아서
되도록이면 풀어서 그것을 쓰고 다시 읽고 고치기.
너무 풀어서 쓰는 바람에 쓸데없이 자꾸 딴길로 새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부분도 많다.

이렇게 미친듯이 머릿속에 있는걸 붙잡아서
그것을 기록하기 위해 집중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무섭다.
이것만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복잡하다.

덕분에 낮에 치과 가야했는데 잠도 별로 못잤었고
지금도 졸린데 아마 한번 붙잡으면 집중하느라 정신 없겠지.

지금 쓰고 있는 수 많은 것들이 동시에 재생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일지도..
급하게 하나씩 끝낼 수 있는 것부터 장면을 재생시켜서 끝낼 생각이다.

뭐... 그새 쓰는 것 자체에 의욕을 잃고 있을 때.
분명 수십개의 구상을 다시 만들어 내겠지만.

by GIGI | 2011/02/26 01:22 |  ㈜   Diary | 트랙백 | 덧글(1)

하고 싶은데 아직 고민중



자전거는 추워서 못하겠고
오토바이도 추워서 못하겠음.

근데 카메라랑 가방 하나 챙겨서 사진 찍으러 가고 싶다.
딱히 지금 상황이 답답한 것도 아니고
뭔가 문제 있는 것도 아니고 우울한 것도 아니지만
겨울이니까 .....으음...?
눈을 찾으러 가고 싶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왠지모르게 훌쩍 어디론가로 가봐야할꺼 같은 기분 ㅋㅋ

문제는 운전면허와 차가 없어.
이건 심각한 문제인데....... 으음

졸전이 끝난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해볼까?ㅋㅋㅋㅋ


by GIGI | 2010/12/02 02:25 |  ㈜   Diary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